한타바이러스 환자 수용 네덜란드 병원, 방역 위반에 집단 격리


한타바이러스 환자 수용 네덜란드 병원, 방역 위반에 집단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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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크루즈선에서 집단 발병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입원해 있는 네덜란드 병원의 직원들이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집단 격리 조치됐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12일 전했다.

네덜란드 네이메헌의 랏바우트 대학병원은 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한타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안전 수칙 위반이 발생했다며 예방적인 차원에서 직원 12명에게 6주간 격리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확진자의 혈액 샘플과 소변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감염병 기준에 맞는 좀 더 엄격한 방역 수칙 대신에 일반적인 기준을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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