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硏 “환율 10% 오르면 물가 최대 0.5%p↑…취약층 부담확대”


현대硏 “환율 10% 오르면 물가 최대 0.5%p↑…취약층 부담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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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은 10일 원/달러 환율이 10% 오르면 소비자물가는 약 0.3~0.5%포인트 오른다고 분석했다.

환율 충격은 우선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후 생산·유통 단계를 거치면서 소비자물가까지 영향을 끼친다.

연구원은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재 상황에서는 수입 단계의 가격 충격이 빠르게 전가돼 소비자물가 상방 압력이 평소보다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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