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장 “항생제 내성, 국민 건강 위협…적정 사용 관리해야”
📢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전달해 드립니다.
🛒 오늘의 추천 상품
✔ 👕 YLEMI 남자 봄가을 오버핏 프린팅 면 [확인]
✔ 🖼️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세계 명화 액자 [확인]
✔ ⭐ 재구매율 1위! 제철 봄나물 곰취 [확인]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8일 “항생제 내성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공중 보건 문제로, 과학적 감시 체계와 의료 현장의 적정 사용 관리가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이날 항생제 내성 대응 사업의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자 전남대병원을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전남대병원은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감시체계(Kor-GLASS) 분석센터 총괄기관으로서 내성균 수집·분석을 맡고 있다.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SP) 시범사업도 참여 중이다.
임 청장은 전남대병원장, 감염·진단 검사 전문가들과 만나 감시 체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를 듣고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항생제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며 “올바른 항생제 사용이 내성 확산을 막고, 우리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감시·예방·관리 전반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 보건 안보를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항생제는 미생물 등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일컫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항생제 내성을 세계 10대 건강위협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항생제 사용량이 늘면 항생제 내성도 강해지는데, 우리나라의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2023년 기준 31.8DID(인구 1천명당 1일 항생제 소비량)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9.5DID의 1.6배다. OECD 32개국 중 2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정부는 올해 수립한 제3차 대책을 통해 항생제 사용 최적화, 내성균 발생 예방, 항생제 관련 인식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I에는 모기도 ‘구면’…찰칵 찍어 말라리아 옮기는 모기 판별
의료기관·학교 등 결핵검진 의무기관 검진비용 지원
‘크루즈 한타바이러스’ 우려에 당국 “우리나라 탑승객 없어”
“만성폐쇄폐질환 환자, 코로나19 앓고 나면 사망 위험 1.8배”
‘한해 환자 600명’ 말라리아, 능동 감시로 매개 모기 잡아낸다
‘진드기 매개’ 오즈 바이러스, 국내 발생 환자 첫 확인
2026년05월08일 13시27분 송고
콘텐츠 제공 플랫폼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함께 읽기 좋은 콘텐츠
Taboola 후원링크
다양한 주제별 맞춤
추천 뉴스를 제공합니다.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