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수술 동생이 말없이 놓고 간 벨트, 허리에 차고 AVG .429 3홈런 9타점 괴물모드…눈시울 붉힌 노시환 “동주와 함께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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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함께 뛴다고 생각한다”.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노시환이 화끈하게 일어서고 있다. 지난 7일 광주 KIA전에서 멀티홈런을 터트리며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5타석 4타수 2안타 1볼넷 4타점 3득점 우등성적이었다. 2안타가 모두 중요할때 터트린 홈런이었다. 팀은 11-8로 승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5번타자겸 1루수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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